월화드라마 몬스터 37회[사진=MBC '몬스터' 3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몬스터' 37회가 예고됐다. 1일 방송되는 '몬스터' 37회에서는 칼에 찔리는 일재(정보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일재의 재판에 채령(이엘)이 증인으로 나타나자 재만(이덕화)은 일재를 버릴 준비를 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일재는 칼에 찔린다. 또 일재에 대한 복수를 한 건우(박기웅)와 기탄(강지환)은 다음 타깃으로 서로를 생각한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지프 '레니게이드', 스트리트 몬스터 시리즈 30대 한정 판매'한화 컴백' 류현진에 前 소속팀 토론토 축하..."'코리안 몬스터' 영원히 기억" #몬스터 #몬스터 37회 #월화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