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가 진행한 '행복채움 금융교실'에 참가한 일본인 주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서울강서사업부 임직원들이 서울 청파동 소재 참가정문화센터에서 '행복채움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본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금융교육은 보이스피싱 및 파밍 등 금융 사기 예방과 금융 재테크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전월세 거래 시 주의할 점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관련기사잔금 모자라자 실입주율 하락…서울 도심 분양권도 2억 '뚝'최승순 도의원, 강원인재원 인재육성기금 예치 개선 요구 #농협은행 #행복채움 금융교육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