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 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몬스터' 34회 텍스트 예고편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34회에서는 수연(성유리)을 쫓아가던 건우(박기웅)는 물에 빠진 수연을 발견하고, 일재(정보석)는 수연이 잘못된 것은 모두 건우 탓이라고 말한다. 도충(박영규)은 자신이 먹는 약이 잘못 된 것을 알고 분노하고, 일재는 결국 서울 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게 된다. 앞서 기탄(강지환)은 일재의 비리 증거를 손에 넣고, 수연은 박훈에게 납치돼 위험에 빠진다. 관련기사몬스터 와퍼가 '거대한 괴물 버거'로···버거킹, 한글날 캠페인 진행'몬스터' 류현진 한화 컴백...170억원 KBO 역대 최고액 도장 '쾅' 한편,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몬스터'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몬스터 #박기웅 #성유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