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툴랩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더툴랩은 '파운데이션 브러쉬 클렌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파운데이션 유분과 피부 피지가 합쳐져 세척이 힘든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1분 안에 깨끗하게 만든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함께 들어있는 비커에 이 제품을 던 뒤 브러시를 1분간 담근 후 물로 씻어내면 된다. 실크 추출물이 들어있어 브러시 수명도 늘려준다. 오일 제형으로 만들어졌다. 용량은 300㎖, 가격은 2만5000원이다.관련기사에코백스, 오늘의집 블랙프라이데이 참가… 로봇청소기 5종 할인드리미,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참가…역대급 혜택으로 최신형 로봇청소기 선봬 #더툴랩 #브러시 #세정제 #제형 #클렌저 #파운데이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