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서울특별시한의사회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서울시의 어르신 한의건강증진사업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5억원을 들여 올 하반기 서울시에 사는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강북·노원·용산·은평·종로구 등 10개 자치구 보건소와 10개 한의사회가 침 치료와 한약 투여, 기공체조, 치매예방 교육 등을 벌인다. 홍주의 서울시한의사회장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고준호 도의원, 경기도한의사회와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의 현실화 논의예비지정 글로컬대학30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시 #서울시한의사회 #시범사업 #우울증 #치매 #한약 #한의건강증진사업 #한의학 #홍주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