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5주 연속 콘텐츠 파워지수 1위를 차지했다.
CJ E&M에 따르면 ‘또 오해영’은 2016년 6월 3주(6월13일~6월19일) 콘텐츠 파워지수(CPI)에서 총 277.0점으로 기록,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5위는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관련기사
한편 콘텐츠 파워지수는 뉴스구독 순위, 직접검색 순위, 버즈 순위를 통합,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