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츄럴펄프]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KCM이 가수와 기업인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21일 오후, 영.유아 물티슈 브랜드 '베이비베어스토리'를 운영중인 내츄럴펄프는 강원심층수와 함께 해양심층수가 함유된 물티슈 공동개발 협약식을 진행했다. 가수 KCM이 대표로 있는내츄럴펄프는 오래 전부터 남몰래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활동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수익금의 1%를 기부하는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아동복지 개선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KCM은 최근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자신의 SNS를 통해 녹음실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관련기사복면가왕 파리넬리 KCM, 새 보금자리 마련…"새로운 회사와 시작하는 첫 앨범, 기대해요"복면가왕 파리넬리 'KCM', 녹음실 사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 #내추럴펌프 #복면가왕 #KC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