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SKC는 반도체 공정용 소재 중국 생산법인 설립 관련 보도와 관련해 "국내 업체와 조인트벤처 방식으로 중국에 반도체 공정용 웨트 케미칼 생산법인 추진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라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이사회 결의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해당 내용을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SKC 11년만에 희망퇴직 진행…80여명 지원 #반도체 #SKC #SK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