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제3회 전주시장배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경기대회가 지난 28일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동호인 선수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여성일자리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주시장배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경기 장면[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통합댄스스포츠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 21개 팀과 개인전 60여명이 출전,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댄스 스포츠와 생활 무용 실력을 겨뤘다. 윤재신 전주시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경기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의 생활 속 스포츠 활동 활성화로 건강도 챙기고 삶의 활력도 찾는 등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관련기사세계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 모두 김천으로 집결야구선수 오재원, 첫 재판서 필로폰 투약 인정..보복 협박은 부인 #경기 #대회 #선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