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복점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가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롯데백화점 광복점(유영택 점장)은 지난 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조승진 본부장)와 직원들의 건강생활 실천 상담 및 건강증진 서비스 관련 상호 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바른건강 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해 혈압과 혈당측정, 체성분측정을 통한 상담관리 및 비만, 절주, 금연 관련 생활 습관 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 날 참석한 롯데백화점 유영택 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직원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며 "특히 감정 노동으로 고생하는 백화점 직원들이 손쉽게 힐링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봄 특수 겨냥 '아웃도어 할인 대전' 열어부산 롯데백화점, 사전예약으로 설 선물 준비 'START!' #건강증진 #광복점 #롯데백화점 #업무협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