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에이수스(ASUS)가 B2B 전문 IT 온라인 채널 ‘컴퓨터코리아’에 에이수스 전문관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수스는 한국 시장 유통망 확대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의 구매 편의성과 경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컴퓨터코리아는 국내 IT장비 공급 전문 유통기업 대원CTS가 운영하는 IT전문 B2B 온라인 사이트다. 도소매 사업자와 기업 고객들을 위한 쇼핑몰로 운영되고 있다. 에이수스 코리아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의 김판희 마케팅 팀장은 “에이수스는 오프라인은 물론, 지속적인 온라인 채널 강화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나아가 기업 관점이 아닌 고객 관점에서의 웨보그램과 같은 보다 전문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에이수스, 구매 고객 대상 '라이브 온 에이수스' 리뷰 이벤트 진행에이수스, '고성능' 젠북·게이밍 노트북 신제품 공개 #에이수스 #컴퓨터코리아 #B2B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