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IR] SUV 니로, 글로벌 판매 목표 3만7000대

2016-04-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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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기아차는 친환경 SUV의 글로벌 판매 목표가 3만7000대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27일 오전 2016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이날 한천수 재경본부장은 "니로는 3월 29일 공개 후 한 달 만에 사전계약 3700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의 기대를 넘어 호평을 받고 있다"면서 "글로벌 판매 목표는 3만7000대"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9개월 동안 내수 1만4000대를 팔고, 2분기 유럽을 시작으로 하반기 미국과 중국에 판매된다"면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추가되는 2017년에는 7~8만대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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