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6일부터 서울 중구 청계천로 소재 본사에서 라오스 예금자보호기금(DPF)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보 제도 운영 관련 연수를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예보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연수에서 금융 위기 극복 사례와 저축은행 구조조정 과정 등에서 축적된 금융기관 정리 제도, 리스크 관리 및 보험금 지급 업무 등에 대해 소개한다.관련기사결성액 136조 PEF, 연기금·금융회사 쏠림 여전… "다양한 출자자 잡아야"예탁원, 창립 50주년 콘퍼런스 개최..."디지털 혁신 선도" #라오스 예금자보호기금 #예금보험공사 #DPF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