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12일 중국 장시(江西) 난창(南昌)의 장시성입업과학원 캠퍼스에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볐다. [사진=신화사]관련기사철강값 급등의 원흉? 탕산 꽃박람회 내달 개최티베트 진출한 '제1호 서방음식점' #벚꽃 #봄 #영상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