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제 의왕시장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국립철도박물관을 반드시 유치할 것임을 거듭 다짐했다. 김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월 월례조회를 열고 “올해 6월 최종 입지 선정을 앞두고 있는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반드시 의왕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유치서명운동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또 “오는 4월 16일 본격 개장하는 왕송호수 레일바이크의 마무리 공사 및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관련기사김성제 의왕시장 스피치·토론도시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동정> 김성제 의왕시장 #국립철도박물관 #김성제 #의왕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