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이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에서 '갤럭시S7'과 '갤럭시 S7 엣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 (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을 개최하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ㆍ'갤럭시 S7 엣지'와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어 360’을 21일(현지시간)공개했다. ‘한계를 넘어서(Beyond Barriers)’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언팩 행사는 ‘기어 VR’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하는 새로운 연출을 시도하고 실시간 360도 영상을 중계했다.관련기사올림픽과 함께 뛰는 삼성전자… '스포츠 마케팅' 눈길삼성전자 "AI 기반 갤럭시 웨어러블 확장… 개인 맞춤 건강 관리 지원" #삼성 #삼성전자 #언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