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 ‘할리스커피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할리스커피 스페셜 기프트 박스’는 총 2종으로 핑크색의 로맨틱 패키지에 부드럽고 달콤한 로아커 웨하스와 초콜릿을 담은 한정 기프트 박스다. 패키지 표면에는 ‘이제 고백할 시간이야’, ‘넌 매력적이야’ 등 메시지가 새겨져 있어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할리스커피 스페셜 기프트 박스’는 전국의 할리스커피 매장(휴게소 및 일부 매장 미 판매)에서 3월 14일 월요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할리스커피 로아커 웨하스 세트가 10,800원, 할리스커피 로아커 로즈 초콜릿 세트는 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