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면서 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인뮤지스 경리가 초콜릿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경리는 초콜릿을 이용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경리는 "난 민하(나인뮤지스 멤버)보다 살이 잘 붙는 체질이기 때문에 무대에 서기 직전에는 초콜릿만 먹어서 당을 보충한다"고 말했다. 평소 경리는 SNS에 초콜릿을 들고 있는 셀카를 여러장 공개한 바 있다.관련기사초콜릿인 척…마약 8kg 국내에 밀반입한 나이지리아 조직신세계 센텀시티, 벨기에 명품 초콜릿 브랜드 '피에르 마르콜리니' 오픈 #경리 #다이어트 #초콜릿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