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머슬퀸 프로젝트' 나인뮤지스 경리가 과거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민하와 함께 출연한 경리는 "아무래도 모델돌로 봐주시니까 몸매를 관리 안 할 수가 없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경리는 "난 밥을 안 먹으면 춤을 못 춘다. 난 민하보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이다. 안무 연습을 하는 게 칼로리 소모가 많다"며 다이어트 방법을 털어놨다. 한편, 9일 방송된 KBS 설특집 '머슬퀸 프로젝트'에서 경리는 멘토인 권도예와 환상적인 몸매와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대구 수성구민상에 '박경리‧서신교‧김동근' 씨 선정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리&홍보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 진행 #경리 #다이어트 #머슬퀸 프로젝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