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도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머슬퀸 프로젝트' 권도예가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해 권도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 아침에 집에서 가벼운 복근운동. 금요일 이다 벌써~~♡주말에 있을 촬영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권도예는 복근이 드러나는 민트색 상의와 블랙 핫팬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권도예는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9일 방송된 KBS 설특집 '머슬퀸 프로젝트'에서 나인뮤지스 경리의 멘토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권도예, 트레이닝 핫팬츠 입고 애플힙 자랑 "서핑하러 가기전"경리-권도예, '유혹하는 눈빛' (머슬퀸 프로젝트) #권도예 #머슬퀸 프로젝트 #복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