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시그널 6회[사진=tvN '시그널'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6회가 예고됐다. 6일 방송되는 '시그널' 6회에서는 납치범 오경태가 있는 곳을 유추하는 해영(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신여진 납치사건의 동기를 알아낸 해영은 납치범 오경태가 있는 곳을 유추하고, 그 시각 납치된 신여진의 행방을 파악한 광수대 형사들과 수현(김혜수)은 서둘러 출동을 한다. 또 재한(조진웅)은 무전으로 인해 잘못 엉켜버린 과거와 미래를 바꾸기 위해 애쓴다. 한편 '시그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尹 "1분기 외국인 직접 투자 최초로 70억불 돌파...희망의 시그널"외국인, 주식·채권 4조1620억원 투자… 유럽 투자심리 개선 '시그널' #금토드라마 #시그널 #시그널 6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