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윤현민, 화보 같은 비하인드컷 공개…백진희와 같이 "휘청"

2016-02-01 17:40
  • 글자크기 설정

내 딸 금사월 백진희 윤현민[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가운데, 윤현민이 공개한 촬영 현장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12월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민과 백진희가 기찻길을 함께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