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 딸 금사월 [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달 28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51회에선 금사월(백진희 분)과 강찬빈(윤현민 분)이 남매로 살아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 오혜상(박세영 분)은 오월(송하윤 분)이 살인 미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출감한 후 금사월과 강찬빈, 주세훈(도상우 분), 오월이가 금빛보육원을 다시 짓고 있는 현장에 갔다가 돌아갔다. 오월이가 강찬빈과 금사월에게 “둘이 썸타?”라고 묻자 강찬빈은 “오빠ㆍ동생끼리 썸 타는 거 봤어?”라고 말했다. 금사월은 강찬빈의 얼굴을 꼬집으며 “까불지 마라 이쁜 동생아”라고 말했다. MBC 내 딸 금사월은 이날 종영했다.관련기사박세영,징역 5년 출소 후 기술자로 열심히 살아!도상우 맞선 보고 아쉬워 해 #금사월 #내 #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