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엘리트가 28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학생복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학생복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엘리트학생복은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채널 운영, 학생들의 문화.역사 의식을 북돋는 적극적인 사회 활동 전개 등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형지엘리트 이범구 이사는 "고객과 전문가 모두에게 엘리트학생복의 브랜드 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활동을 전개해 끊임 없이 소통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교복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