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로이킴, 과거에도 故김광석 리메이크 불렀다

2016-01-24 08:38
  • 글자크기 설정
 

 


가수 로이킴이 '불후에 명곡'에 출연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이 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열창한 가운데, 그와 정준영의 과거 리메이크곡 '먼지가 되어'가 재조명되고 있다.
로이킴은 과거 방송된 MBC 표준FM <정준영의 심심타파> ‘절친 특집’에 출연해 정준영과 Mnet <슈퍼스타K>에서 불렀던 ‘먼지가 되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로이킴은 “당시 ‘먼지가 되어’를 부르자마자 둘 다 만족해서 한우를 먹으며 웃었다. 남들이 보면 이상하게 볼까봐 숨어서 웃기까지 했다”며 “‘먼지가 되어’는 확실히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