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tvN '시그널' 1회에선 박해영(이제훈 분)이 공소시효 만료 1시간 전 검거한 여자 간호사가 범인이 아닌 것을 알아내는 내용이 전개됐다. 공소시효 종료 1시간 전 김윤정 살해 용의자인 여자 간호사가 검거됐다. 그러나 박해영은 범인이 왼손잡이인데 검거된 간호사는 왼손잡이가 아니고 캐비넷에 비싼 구두를 놔두고 간 것을 알고 범인이 다른 사람임을 알아냈다. 범인은 공소시효를 계산해 경찰에 제보해 다른 간호사를 검거되게 한 것.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관련기사이제훈,기자들에게“서영주 살해돼!김윤정 살해범은 간호사” #1 #검거 #시그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