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판교 미래에셋센터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FC사랑실천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왼쪽부터) 차계순 미래에셋생명 인천지점 FC,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사장,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 김상녕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본부장이 기부금 전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관련기사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적립금 3조 넘어섰다미래에셋 온라인보험, 보장성 추가 가입하면 보험료 3% 할인 . #기부 #미래에셋생명 #F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