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운대경찰서]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범죄피해자 전담부서인 청문감사실 전직원이 '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이달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범죄 피해자에 대한 심리상담지원을 실시한다.관련기사부산해운대경찰서, '청와대 폭파' 협박 피의자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 #심리상담사 #청문감사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