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SBS 리멤버 7회에선 남여경(정혜성 분)이 남규만(남궁민 분)에게 서진우(유승호 분)에 대한 호감을 나타내는 내용이 전개됐다. 남규만은 남여경에게 “서진우 변호사와 가깝게 지내지 마‘라고 말했다. 남여경은 ”진우 씨 진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관련기사유승호,남궁민에“내가 너 법정에 세울 것” #리멤버 #서진우 #유승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