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전인화, 폭탄 발언 "난 벗어야 예뻐, 남편 유동근은…"

2016-01-04 17:32
  • 글자크기 설정

내딸 금사월 전인화 내딸 금사월 전인화 내딸 금사월 전인화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내딸 금사월' 전인화가 과거 19금 발언을 했다.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성유리는 "예전에 선배님이 옷 갈아입을 때 봤는데 글래머더라. 그런데 선배님께서 '난 벗어야 더 예뻐. 우리 남편이 영화 못하게 했잖아. 본인만 볼려고'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한 전인화는 "사람들이 나를 마르게 본다. 정작 남편이 나를 섹시하게 생각해줘야하는데 정작 나보고 섹시를 좀 습득하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