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와이스 SNS 캡처] [사진= 트와이스 SNS 캡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트와이스가 한복을 입고 상큼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트와이스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복을 입은 모습을 올렸다. 파스텔톤의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남겼다. 깜찍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관련기사심은하-지상욱 부부, 한복 곱게 차려입고 2016년 새해인사 막내돌 로미오 한복입고 새해인사, “2016년 더 멋진 모습으로 뵐게요” 팬들을 향해 새해 멘트도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며 새해를 맞는 소감을 전했다. #걸그룹 #새해인사 #트와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