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금액은 총 7059억4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2.48%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OCI는 계약사인 도이치솔라(현 솔라월드)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08년 맺은 2건의 폴리실리콘 상품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총 7059억4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2.48%에 해당한다.
해지금액은 총 7059억4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2.48%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