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OCI는 계약사인 도이치솔라(현 솔라월드)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08년 맺은 2건의 폴리실리콘 상품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총 7059억4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2.48%에 해당한다. 관련기사용현BM, 개인방송플랫폼 업체 '홍연' 인수11월 미분양 주택 1만7503가구 늘어… '사상 최고 증가율'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