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용현BM은 유무선 통합 개인방송 플랫폼 업체인 홍연의 주식 30만주(지분 100%)를 24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2.74%에 해당한다. 관련기사11월 미분양 주택 1만7503가구 늘어… '사상 최고 증가율'한국예탁결제원, '펀드넷 서비스'로 의결권 선진화 앞장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