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예슬 "주목받는 것은 당연히 좋지만…고충도" 뭐길래?

2015-12-23 14:52
  • 글자크기 설정

택시 홍예슬 택시 홍예슬 택시 홍예슬 [사진=홍예슬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우먼 홍예슬이 과거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홍예슬은 "주목받는 것 자체는 당연히 싫지 않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홍예슬은 "근데 개그우먼으로서의 역할이 바뀌는 거니까 웃기는 걸 짜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이 아직은 크게 안 와닿는 것 같다. 저를 즐겁게 보는게 아니라 예쁘게만 봐주시니까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