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예슬 택시 홍예슬 택시 홍예슬 [사진=홍예슬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우먼 홍예슬이 과거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홍예슬은 "주목받는 것 자체는 당연히 싫지 않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홍예슬은 "근데 개그우먼으로서의 역할이 바뀌는 거니까 웃기는 걸 짜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이 아직은 크게 안 와닿는 것 같다. 저를 즐겁게 보는게 아니라 예쁘게만 봐주시니까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미녀 개그우먼 홍예슬, 내년 3월 25일 7세 연상 일반인 연인과 결혼…웨딩화보 공개택시 홍예슬, 과거 유민상 영화 데이트 신청하자 "저 이미 본 영화예요" #인기 #택시 #홍예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