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CJ CGV는 23일 CJ CGV 중국법인과 중국 완다시네마의 지분 맞교환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관련기사CGV, 또 하나의 특별관 '스피어X' 국내 2호관 24일 오픈‘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결혼 전 마지막 멜로? 선물 같은 작품” #완다시네마 #중국 #CJ CG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