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유진 아이가 다섯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소유진은 MC들이 백종원의 첫인상을 묻자 "처음 봤을 때 곱슬머리 아저씨였다"고 말했다. 이어 소유진은 "결혼할 사람을 만나면 종소리가 울린다는데 그런 것도 없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진짜 좋아졌다"고 말해 백종원을 흐뭇하게 했다.관련기사국회 과방위, 이진숙 청문회에...봉준호·정우성·김제동·소유진 등 참고인 채택아기 유산균 '유투바이옴 베베', 베이비페어 참석...배우 소유진 팬사인회도 #백종원 #소유진 #아이가 다섯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