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유산균 '유투바이옴 베베', 베이비페어 참석...배우 소유진 팬사인회도

[사진=유튜바이옴 베베]

유투바이오가 '제44회 베페(Befe)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영유아 장 건강 토탈 솔루션 '유투바이옴 베베'의 서비스홍보에 나섰다. 

제44회 베페(Befe) 베이비페어는 지난 1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중이다. 17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첫날에는 유투바이옴 베베의 모델인 배우 소유진의 팬사인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유투바이옴 베베 관계자는 "소유진씨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그런지 현장에서 소유진씨를 만나는 분들이 무척 즐거워하시는 것 같았다"며"소유진씨가 출연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 및 홍보 이미지들을 통해 유투바이옴 베베 서비스를 적극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유투바이옴 베베]

이 밖에도 유투바이옴 베베는 베이비페어 현장에 브랜드의 대표 컬러인 오렌지 색으로 꾸민 부스를 설치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제품 전시존과 포토존, 영상 상영존, 게임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영유아 맞춤형 장 건강 토탈 솔루션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우리 아이 장 유형 찾기-장BTI 테스트'에 어린 아이를 육아 중인 엄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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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투바이옴 베베'는 간편한 장 검사 키트를 통해 영유아기 아이들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하고 장 성숙도 및 유익균 분석과 함께 발달지표와 건강지표를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번의 검체 채취를 통해 아이의 장내 환경을 파악할 수 있다. 결과는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검사 결과에 따라 아이에게 필요한 맞춤형 유산균 제품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