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8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경기 과천시의 한 오피스텔 건물로 첫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이진숙 "광화문 집회 나가는 20·30세대가 극우? 위험한 발상…최민희는 '극좌'"5개월여만에 방통위 복귀한 이진숙…지상파 재허가 등 밀린 현안 '산적' #이진숙 #과방위 #정우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