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 통합보안시스템 ‘SECUREWORKS v6.0’ 출시… 내 자본금 3배, 최대 3억까지 투자하려면?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플렉스컴이 통합보안시스템 ‘SECUREWORKS v6.0’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SECUREWORKS v6.0은 어울림정보기술의 소프트웨어와 한국후지쯔의 하드웨어가 함께 통합보안시스템 제품으로 탄생했다”면서 “하드웨어는 한국후지쯔에서 3년 동안 무상으로 워런트를 지원하며, 기존 SECUREWORKS 제품과 100% 연동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신제품 SECUREWORKS v6.0은 전작 v5.2 대비 성능이 10배 이상 향상됐다. 하드웨어는 플랫폼이 캐비움 옵테온 CPU 기반에서 Intel CPU 기반으로 변경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보안 1세대 어울림정보기술의 소프트웨어와 한국후지쯔의 하드웨어가 결합된 통합보안시스템 SECUREWORKS v6.0은 올해 안에 신제품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팍스넷 스탁론']

통합보안시스템을 출시한 플렉스컴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눈길을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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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7%의 비용으로 투자원금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며,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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