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소방서(서장 조창래)가 12월 군포여성화가협회 작가들의 선묵 수묵담채展을 소방서 내 2층 미술관에서 새롭게 개최한다. 12월 말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는 군포여성화가협회 작가들의 작품 30여점을 제공받아 소방서 2층에 전시해 소방서를 찾는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최숙자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화 작품을 감상하면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여유를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군포소방서 다산유적지 방문 청렴다짐군포소방서 신속한 출동 자살기도자 생명 구해 #군포소방서 #군포여성화가협회 #조창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