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빌라 옥상 환풍시설 파손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7일 오전9시4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오피스텔 신축공사현장에서 높이 42M가량의 타워크레인이 갑자기 넘어져 인근 빌라를 덮쳤다. 인천 부평 오피스텔공사현장 타워크레인 넘어져[1] 이사고로 빌라 옥상에 있던 환풍기시설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관련기사인천시,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에 2530호 공공주택 공급…31년 입주 목표인천시,부평구 군부대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구상 용역 추진 #인천시 부평구 #전복 #타워크레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