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신다은,기자들에게 이혜숙 변호하는 정은우 뺨 때려“너와는 끝이야!”

2015-12-03 19:28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9회에선 황금복(신다은 분)이 강문혁(정은우 분)의 뺨을 때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말자(김나운 분)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TS그룹 사옥으로 끌고 가 기자들을 불러 차미연(이혜숙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죄악을 폭로했다.

이때 강문혁(정은우 분)이 나타나자 기자들이 강문혁에게 몰려 가 차미연의 죄에 대해 물었다.

강문혁은 “고의적 살인 여부는 조사해 봐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황금복(신다은 분)은 강문혁에게 “그래도 핏줄이라 이거야? 우리 엄마가 너를 어떻게 품었는데”라고 말했다.

강문혁은 “그래도 우리 엄마야”라고 말했고 황금복은 강문혁의 뺨을 때렸다. 황금복은 강문혁에게 “너와 나는 이제 모든 관계 끝이야”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