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9회에선 황금복(신다은 분)이 서인우(김진우 분)에게 차미연(이혜숙 분) 등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증거를 보강해 달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은실(전미선 분)은 서인우에게 차미연을 고의적 살인죄로 기소해 달라고 요구했다. 차미연과 백리향(심혜진 분)이 “고의적 살인죄라는 증거 있어?”라고 소리쳤지만 황은실은 “블랙박스 동영상에 자동차가 갑자기 꺾이는 것이 다 찍혀 있어”라고 말했다. 황금복은 서인우에게 “이 사람들 빠져나가지 못하게 증거 보강해 줘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전미선,김진우에“이혜숙 고의적 살인죄로 기소해” #돌아온 #신다은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