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두산건설은 3일 두산타워와 두타 면세점 대수선 및 용도변경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95억원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관련기사두산건설, 내달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분양브랜드 차별화 효과 톡톡....두산건설 상반기 수주·매출액 모두 1조원 넘었다 #두산건설 #두산타워 #두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