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11월 마지막 주 일요일인 29일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국내 대형마트 업체들이 일제히 정상 영업한다.
이마트의 경우 이날 모든 점포가 정상영업을 한다.
코스트코도 마찬가지로 이날 모든 12개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다음 주 중에도 마찬가지로 문은 닫는 점포는 없다.
보다 자세한 각 업체별 휴무 점포 안내는 이마트(store.emart.com), 홈플러스(corporate.homeplus.co.kr), 롯데마트(company.lottemart.com), 코스트코(www.costco.co.kr/locations) 등 각 업체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