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 [사진=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캐리' 클로이 모레츠가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7월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Little Pearl and 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애완견 펄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는 푸른색 눈동자와 하얀 피부로 인형같은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관련기사美 국민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커밍아웃...친오빠 2명은 동성애였다클로이 모레츠, 대놓고 공식남친 브루클린 베컴 공개…SNS에 또 포옹사진 #셀카 #인형외모 #클로이 모레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