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이 또 폭행시비에 휩싸여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씨는 "예상 집행 서류를 동대표들이 못보게 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아파트 주민들은 "서류 돌려받는 데 일방적인 폭행 당했가"고 말했다. 양 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가운데 경찰 조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경찰, 민중총궐기 폭력시위·한상균 체포방해 124명 출석요구 한편 김 씨는 지난해 9월 난방비 문제로 주민들과 몸싸움을 벌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부선 #난방비 #폭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