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서 강력범죄 예방 합동순찰

2015-11-15 21:5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동안경찰서 범계파출소(소장 양재택)가 12일 오후 지하주차장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어머니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을 펼쳤다.

최근 지하주차장 내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발생으로 치안 우려가 커짐에 따른 것으로, 지하주차장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실시된 합동순찰은 어머니 자율방범대 20여명과 함께 롯데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진행됐다.
양 소장은 “앞으로도 여성운전자들의 불안감 해소 및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합동순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