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로 경찰에 소환된 가운데 성형수술 발언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과거 '스위트룸 시즌4'에서 자신의 성형수술 복원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에이미는 "부자연스러운 외모로 성형논란에 휩싸이면서 많은 악플에 시달렸다"며 "눈이 더 커지면 태희처럼 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미는 심부름 업체를 이용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받아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경찰에 붙잡혀 소환조사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관련기사에이미“연예인들,프로포폴로 피로 풀더라” #김태희 #성형수술 #에이미 #졸피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