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 아주경제 조성진 기자 = 티아라 은정이 영화촬영을 위해 1일 오전 9시 태국으로 출국한다. 은정은 한국 걸그룹 최초로 태국영화 ‘마이크로러브’의 주연을 맡아 떠나는 것이다. 영화 ‘마이크로러브’는 태국의 잘나가는 부자이자 엘리트인 태국 청년 팟(제임스 마 분)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한국 소프트웨어 회사 사장 딸이자 엘리트 직원 민지(은정 분)가 관심을 가지며 벌어지는 공상과학 로맨스 영화다. 관련기사티아라 은정, 음색 돋보이는 발라드곡 ‘굿바이’ V 앱 통해 최초 공개티아라 은정·효민 "화장품 사업자로 변신? 브루나이 방문" #마이크로러브 #태국 #티아라 은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